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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친고령특성화대학원 개원(2015.08.27)

행정실
  • 2015.09.16
  • 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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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과 노화의과학전공·노년학전공 석·박사 과정 운영 “고령사회 대비한 선도적 학술기관으로 발전”
경희대학교가 친고령화 분야 전문융합인력 양성을 위한 친고령특성화대학원을 개원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친고령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2015학년도 2학기에 문을 연 친고령특성화대학원은 노인학과 노화의과학전공과 노년학전공 석·박사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학기 신입생으로 10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된다. 내년부터는 석사 20명 내외, 박사 5명 내외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장 5년·최대 27억 원 지원받아 전문 인력 100여 명 양성
통계청이 유엔 통계를 기초로 작성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 현황 및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올해 13.1%에서 2060년 40.1%로 급증한다. 정부는 고령사회에 대비한 선제대응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대학의 교육역량과 연구기반을 확대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친고령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친고령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을 공모했다.

12개 대학이 사업에 신청했으며, 경희대와 차의과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 선정으로 경희는 연간 6억 원 내외(2015년에는 3억 원) 규모의 정부지원금을 연차별 평가 결과에 따라 최장 5년 동안 최대 27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학에서도 44억 원을 지원해 5년간 100여 명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경희대 친고령특성화대학원은 건강노화(Healthy Aging)를 위한 다학제·융합 교육, 연구 체제를 구축해 고령친화산업과 현장 수요에 집중한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한다. 건강노화는 신체적, 정신적, 기능적, 사회적 노화 등 다차원적인 노화과정을 의미한다. 지난 8월 27일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피스홀에서 열린 친고령특성화대학원 개원식에서 손낙원 원장은 이 같은 교육목표를 밝힌 뒤, “건강한 고령사회 실현을 위해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한국형 건강노화 전문인력 양성 성공모델을 개발하는 등 고령사회를 대비한 선도적 학술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배움 얻고, 전문지식 갖춘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
교과과정은 전문융합인력 양성을 위해 의과학적 노화기전과 건강노화의 이해에서부터 영양학, 의학, 한의학, 정신건강, 사회복지, 요양서비스, 주거환경 등 다학제 융합 형태로 운영된다.

현장에 적합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국제적 수월성 교육을 위해 국내외 기업, 공공기관, 연구기관, 해외 대학 등 24개 기관과 산학협력을 맺고, 산학협력 프로그램, 글로벌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앞으로 현재 산업적 가치뿐 아니라 미래 가치를 고려한 교과과정도 개발할 계획이다.

친고령특성화대학원 개원식에서 신입생인 이준엽 학생은 “고령화는 세계적으로 모두 함께 고민해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개인을 넘어 학계, 국가가 고민해야 할 당면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대학에서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배움을 얻고, 고령친화 산업 분야에서 전문지식을 갖춘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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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저: 경희대학교 홈페이지 Focus http://khu.ac.kr/life/newsView.do
(사진: 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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